와이페이모어 항공권 취소 방법
제가 제주 항공권을 구매를 하면서 최근에 20 저렴하게 구매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는 청주에서 제주로 가는 비행기를 예약을 했습니다. 저는 티몬에 항공권 비교 페이지를 이용했고요. 항공권 예약 페이지에서 요구하는 여행지를 선택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가능한 비행기가 나오는데요. 판매사를 와이페이모어를 선택을 합니다. 요구하는 항공권을 고르며 아래에 보기 편하게 계산되어서 보여줍니다. 총 예상요금에 보시면 3 청구 할일과 20 청구할인이 보이는데요. KB국민 와이페이모어 카드 20 청구할인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드디어 전화연결 성공
그러다가 일곱 번쯤 전화시도했을 때 기적처럼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어요. 상담원이 말하기를 에티하드 항공사는 취소나 변경시 수수료가 20만원이 있다, 하지만 오늘은 평일 월요일이며 발권 당일이어서 항공사 수수료는 없고 그대신 여행사 수수료가 2만원이 있다 더군요. 적어도 25만원의 수수료를 예상했던 터라 너무 안도했습니다 또한 영업일이 아닌 주말에 결재한 경우는 평일로 시간이 넘어가면 어쩔수 없이 항공사 수수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평일에 결재하기를 추천드린다는 .명확한 설명도 덧붙여 줬습니다.
업체들의 시스템오류? 낚시?
저도 위의 방법 그대로 가격비교를 했는데, 어느 날 제가 가려고 한 날짜에 항공권이 반 값이상 저렴하게 떠서 바로 예약을 했으나, 마감됐다고 떠서 3시간 정도의 시간과 에너지 낭비를 했었습니다. 가족 여행이라 정보 입력할 것도 많은데 열심히 입력하고 결제하기 누르시면 저렇게 마감됐다고 합니다. 하. 화가 납니다. 그런데요 저렇게 뜨는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니고 다른 여행사 홈페이지에서도 저렇게 마감됐다고 하고, 혹시나 잔여석이 없어서 그런가 싶어서 인원을 나누어서 예매를 시도했는데도 역시나 안됩니다.
또한 저 혼자만 예약해도요. 가격 싸게 올리고 사람들 끌어들이려고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시스템 오류라고 하기엔 오랜 시간 안 됐고 여러 항공사가 다. 안 됐으며 1명 예약을 해도 안 됐습니다.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다하고 뻗어버리고, 정말 고생고생하고 비싸게 주고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