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서해권(인천, 경기, 충남, 전라권)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중반 조황 소식

22년 서해권(인천, 경기, 충남, 전라권)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중반 조황 소식

아침 6시 출항해서 영흥도 근해로 출발최근 동안 자월도가 끝내준다는데 자월도로 안 가고 엄한 데로 갑니다. . 중간중간 자신만의 포인트로 왔다. 갔다. 하시고처음부터 불안하네요 쭈갑 둘 다. 목표라 애자 애기에 축광까지 시켜줍니다전 욕심쟁이니깐요이날은 한두 마리씩은 올라오는 날이에요나쁘지 않지만 많이 붙잡는 싶어서 첫수는 사진을 깜빡하고 아침해떠서 사진 찍었네요시즌이라 크기가 엄청 커졌어요문꾸미가 올라옵니다요런고 몇수만 잡아도 괜찮죠 뻘 바닥 지역에서 낚인 갑오징어입니다.

많지는 않아도 감사하죠 사이즈 좋습니다.


입질은 어떻게 파악하나
입질은 어떻게 파악하나

입질은 어떻게 파악하나

문어도 주꾸미처럼 특수한 입질은 없습니다. 거의 모든 갑자기 진득해지거나 묵직한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이 들면 밑걸림, 쓰레기, 문어 이 셋 중에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봉돌의 무게와 다르거나 뭔가 살짝 끌어당기는 느낌이 왔다면 로드를 아래로 살짝 내리며 라인을 살짝 감고 1초 후에 챔질 문어의 챔질은 빠른 들어 올립니다. 생각으로 쑤욱 뽑아 들어주시면 됩니다. 빠르고 강하게 빡?하는 챔질은 금물입니다.

빨판만 떨어져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챔질 후 똑같은 속력을 유지하며 펌핑 동작 없이 더디게 로드가 흔들리지 않게 릴링을 합니다. 만약 사이즈가 많이 커서 꼭 펌핑을 해야 한다면 텐션 감이 느슨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봉돌추의 무게는?
봉돌추의 무게는?

봉돌추의 무게는?

주꾸미 기준으로 보면. 서해안의 경우 기본은 1216호 봉돌을 씁니다. 조금에서 5물까지 비슷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일 수 록 무겁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첫번째 바닥을 확실히 찍고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16호를 써도 바닥 읽는 것이 어렵다면 18호, 20호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보통 선장님이 그날 무게를 말해주는데 자신의 장비와 경험에 따라 또 추의 무게도 달라지기 때문에 초보의 경우, 첫번째 14호 혹은 16호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살이 세다고 주변에서 그러면 20호, 조용한 바다이면 12호 이렇게 그때그때 변경하시면 됩니다. 갑오징어의 경우 주꾸미보다. 비슷하거나 가볍게 씁니다. 갑오징어 낚시는 주꾸미 보다.

자작 버림 봉돌 채비

23호의 강한 도래에 비교적 약한 1216호의 도래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채비의 밑걸림시 약한 부분의 도래만 터져서 채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어의 습성은 주꾸미처럼 바닥에서 생활하므로 액션법은 주꾸미 낚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채비를 내리고 바닥을 확인한 후 살짝 들어 봉돌 무게를 확인합니다. 그리고 채비를 살짝살짝 흔들어줍니다. 약 5초 정도 흔든 후 멈추고를 반복하는 방법과 멀리 캐스팅해서 끌어오거나 톡톡 튕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문어의 활성도나 여건에 그러니까 잘 무는 스타일이 확실히 있을 겁니다.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시며 그날의 액션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격포 인근에서 감성돔 조황이 좋기로 저명한 곳으로 방파제보다는 방파제 옆 견도개섬에서 주로 나옵 니다. 견도는 중날물중들물정도까지 열리는 길을 통해 들어갈 수 있어서 철수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감성돔은 주로 봄에 씨알이 굵고, 방파제에서는 우럭, 학꽁치, 갈치, 주꾸미등을 낚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질은 어떠한 방식으로

문어도 주꾸미처럼 특수한 입질은 없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봉돌추의 무게는?

주꾸미 기준으로 보면.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작 버림 봉돌 채비

23호의 강한 도래에 비교적 약한 1216호의 도래를 연결해서 사용하면 채비의 밑걸림시 약한 부분의 도래만 터져서 채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