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방법, 인센티브, 참여기업, 유의사항 및 그린카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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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과 여러 기업들이 손을 일상 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활동을 실제로 실천하는 국민에게 포인트나 현금을 지급하는 제도인데요.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는 일반적으로 전자영수증 발급, 텀블러다회용맹 사용, 친환경물건 구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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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포인트 참여방법과 혜택정리

커피전문점에서 텀블러다회용컵를 가져가 사용하면 300원의 탄소중립 포인트가 제공됩니다. 환경부는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행 문화 확산을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는 탄소중립 포인트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참여한 커피전문점에서 일회용컵이 아닌 다회용컵을 가져가 음료를 주문하면 포인트를 지급(1개당 300원)합니다. 폴바셋, 더벤티, 스타벅스, 메가MGC커피에서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 지난해부터 개인 텀블러를 가져가면 400원을 할인탄소중립 300포인트도 추가로 지급하고 있으니 스타벅스 커피를 드실 때 꼭 사용해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등급 및 혜택 포인트별 등급 시스템

탄소중립 실행 포인트 제도는 적립된 포인트를 기준으로 한 등급 시스템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활동 수준을 분류하고 보상합니다. 이 체계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등급 부여 참여자들은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여러가지 등급으로 분류됩니다. 등급은 참여자의 활동 수준과 환경 보호에 대한 기여도를 반영합니다. 등급별 혜택 높은 등급의 참여자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혜택에는 추가 포인트 적립, 현금화 한도의 증가, 특별 이벤트 참여 기회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연속적인 참여 장려: 등급 체계는 참여자들에게 지속해서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합니다. 더 높은 등급에 도달하기 위해 더 많은 활동을 하게 되며, 이는 환경 보호 수고의 지속성을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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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컵과 다회용컵 참여기업

스타벅스, 더벤티, 메가커피, 다와, 행복커넥트. 폴 바셋, 그린업

총 7개의 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다회용컵 사용 1한 번에 300원이 적립됩니다. 스타벅스, 메가커피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다. 같이 참여한다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루에 한 번 커피를 마시러 카페에 가는데 일주일에 한 번 정도라도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센티브는 얼마인가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의 액수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 홈페이지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한 후 진행되는 탄소중립 실행 다짐을 진행함과 함께 최초 1회에 한해 5,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됩니다. 이후 각 실천활동에 따라 다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데 아래 목록을 확인해 주세요. 1. 실행 다짐금 5,000원 최초 1회 2. 전자영수증 100원 1회 3. 리필스테이션 200원 1회 4. 다회용맹 1,000원 1회 5. 무공해차 렌트 100원 1km 6. 친환경 물건 1,000원 1회 최초 1회 지급되는 실천다짐금을 시작으로 각각의 활동에 따라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연간 최대 7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의 확장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지역도 있습니다. 제조와 세종 등 이 시행지역에서는 자원순환금보증금앱을 통해 일회용컵을 반납하면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가입 여부와 독립적으로 200포인트를 지급합니다. 폐휴대폰을 반납했을 때도 탄소중립 포인트가 제공되고 깨끗한 투명 페트병, 빈 병, 책 등을 지자체가 경영하는 수거 거점에 배출하면 1당 100포인트를 지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