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 자치행정위원 류 영 렬 질의내용

제220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군정질문” 자치행정위원 류 영 렬 질의내용

완주 대둔산. 까마득해 보여도 겁나지 않는 까닭은 쉼없이 운동한 결과? 건방이 넘친다. 대자연 앞에서 감히. 그럼 그렇지. 다른 중생이 설치하면 자연 파괴 내가 타면 편리한 분명의 이기 참 잘 난 놈입니다. 견강부회에 능수능란한. 출렁다리. 엉금엄금 127 계단 겁 많은 놈 죽는 줄 알았습니다. 중간쯤에서 내려 갈 수도 올라가지도 못했다. 다리는 후들후들 뒤에서는 터프한 아주매가 빠르게 가라고 난리부루스 참 잘난 놈이네. 내려오니 눈에 들어옵니다.


산골 마을에 두 얼굴의 목사가 산다
산골 마을에 두 얼굴의 목사가 산다

산골 마을에 두 얼굴의 목사가 산다

전북 완주, 5월에도 눈이 내리는 산골 이곳에 별난 목사가 살고 있습니다. 트랙터를 타고 다니면서 온 마을의 밭을 갈고, 중고 농기계를 구입해 이웃들에게 무상으로 빌려줍니다. 그 와중에 예배가 시작되면 기타를 메고 교인들 앞에 서는 안양호60 목사입니다. 농사는 처음이라던 양호 씬, 고구마, 포도, 단호박 농사를 짓고, 가을이면 산자락의 감을 따서 곶감을 매달아 이웃들과 나눠 먹었습니다. 흙투성이 농부와 열정적인 목사 두 개의 삶을 사느라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인데 6년 전, 처음 왔을 때만해도 이름만 교회였지, 폐허 같은 건물이었습니다.

1년 동안 교회를 직접 수리했던 양호 씨. 그 사이에 급성심근경색이 와서 위급한 상황을 겪기도 하고, 발에 못이 4개나 박히는 일도 있었지만 뜻을 꺾지 않았습니다.

외롭던 소년, 열정 목사님이 되다.
외롭던 소년, 열정 목사님이 되다.

외롭던 소년, 열정 목사님이 되다.

5남매 중 셋째인 양호 씨. 어려웠던 가정 형편 탓에 홀로 어머니의 엄마 손에서 자라야 했습니다. 가난은 한 몸처럼 연결되어 떨어질 줄 몰랐고, 집에 할머니가 계시지 않으면 두려운 마음에 눈물 바람으로 찾아다녔습니다.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보낸 양호 씬, 자신처럼 외롭고 기댈 곳 없는 청소년들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가 된 그는 작은 개척 교회를 전전 하면서 독학으로 익힌 기타를 아이들에게 공짜로 가르쳐 주었고, 20원이 모커서 버스를 못 탈 정도로 가난했지만 배가고픈 청소년들을 위해서라면 주머니를 탈탈 털었습니다.

포항에서 15년간 목회활동을 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찬송학교에 대한 꿈을 키웠던 양호 씨 산골마을에 와서도 그 꿈을 잊지 않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기타교실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산골마을에 첫눈이 내리면.
산골마을에 첫눈이 내리면.

산골마을에 첫눈이 내리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분주한 산골 교회, 배추, 무, 호박 등 직접 농사 지은 농작물을 들고 교인들이 교회 계단을 오릅니다. 한 해 농사를 끝내고 나서 추수를 감사하고, 축하하는 예배를 준비하는 사람들. 도시 교회에서는 이제 좀처럼 볼 수 없는 풍경 이렇게 모인 작물들은 이웃들과 함께 나누어 먹습니다. 그리고 이 마을에서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특수한 풍경 교인들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도 모여 트리를 함께 장식하고 캄캄한 산골 마을의 밤, 7미터의 초대형 트리가 어둠을 뚫고 빛나게 빛을 밝힙니다.

다음날, 한편의 영화처럼 첫눈이 트리에 소복이 쌓이고 산골마을은 새하얀 눈으로만 뒤덮입니다. 하지만 설경 감상은 잠시, 눈이 오면 가뜩이나 움직이기 힘든 어르신들 발이 묶일까 양호 씨는 눈 치우기 바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산골 마을에 두 얼굴의 목사가

전북 완주, 5월에도 눈이 내리는 산골 이곳에 별난 목사가 살고 있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외롭던 소년, 열정 목사님이

5남매 중 셋째인 양호 씨.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산골마을에 첫눈이 내리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분주한 산골 교회, 배추, 무, 호박 등 직접 농사 지은 농작물을 들고 교인들이 교회 계단을 오릅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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