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대상, 금액 산정방법 (ft자영업자 손실보상금)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대상, 금액 산정방법 (ft자영업자 손실보상금)

본 포스팅은 2분기 손실보상금 지급 대상 4가지에 관련해서 소개합니다. 자격 조건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무작정 신청을 했다가는 실제로 받아야 할 보상금액보다.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누구보다. 손해 보는 일이 싫을 수밖에 없는 자영업자분들은 더 꼼꼼하게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022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까지 발생한 손실이 있으셔야 됩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손실은 2019년 대비 2022년 동월의 평균 수익 감소액을 말합니다.

명확하게 알아두셔야 될 것은 순이익이 아니라 수익 감소액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국세청에 다. 신고가 되어 있다고 해서 본인의 소득액이 얼마인지 다. 정부에서 다. 갖고 있을 겁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안내

해당 날짜에 해당 대상자에게 손실보상 선지급 대상임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합니다. 또한 손실보상선지급.kr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조회를 통해 선지급 대상자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대상임을 알리는 문자 메세지를 받은 신 분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손실보상선지급.kr 을 검색하신 후 아래와 같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손실보상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손실보상금액은 아래와 같습니다.

2021년 4분기 250만원, 2022년 1분기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손실보상지원금을 선지급받게 됩니다. 손해를 입은 사업체에 지희망하는 보상금인 만큼 추후 손실금액이 확정되면 정산을 하게 되는데요. 확정된 손실보상금이 처음 지급된 선지급금보다. 적을 경우, 손실보상금 차감 후 남은 차액에 관해 5년간 분할 상환하면 됩니다. 차액 상환에 대해서는 1대 금리가 적용되어 이자 발생하며, 중도 상환 시 수수료 없이 조기 상환 가능합니다.

기업 규모 조건

중소기업 기본법에 따라서 소기업이거나 아니면 연 수익 30억 원 이하의 중기업에 해당되시는 그런 사업체라면 무요건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골목 상권이나 그냥 일반 프랜차이즈 사업하시는 분들은 다. 소기업에 분류되실 거니까 다. 대상자가 되고 중기업 중에서도 연수익 30억 원 이하이신 분들도 지원이 가능합니다. 연매출에 대한 그런 내용은 본인이 잘 모르겠으면 개인 세무사를 아마 운영하고 계실 테니까 그분들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되겠습니다.

손실액이 각자 다. 다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준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아닙니다. 나라에서도 상한액과 하한액 두 가지를 설정해뒀습니다. 그래서 하한액은 적어도 100만 원이고 상한액은 최대 1억 원입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의 손실액이 20만 원이 나왔어요. 그래도 100만 원 줍니다. 하지만 본인의 소득 손실액이 2억 원입니다.

5월 30일 이전 수혜자 신속 지급 6월 13일 확인 지급 신청새롭게 대상자 포함된 분들 7월 중 확인지급 개시 대상자 371만 명 수익 감소에 따라 적어도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합니다. 1,2 차 대상자를 포함하여 지급 대상 매출액 연 수익 50억 이하 이전 수혜자는 5월 30일부터 신속 지급 및 당일 지급 예정 상향 지원업종은 추가로 지급스포츠 시설 운영, 공연 전시업, 예식장, 항공운송업, 여행업 등 약 50개 업종 별도의 자료 제출 없이 국세청 DB를 활용해서 수익 감소율을 판단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방법 알아보기

손실보전금 신청은 이날 정오 별도의 서류제출이 필요 없는 신속 지급 대상부터 시작돼 7월 29일에 마감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속지급 대상 348만곳에는 이날 정오부터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재난지원금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요건과 조건에 충족하는 348만곳을 미리 선별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사업체는 신청만 하면 손실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만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 동시접속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 사업체를 대상으로 31일까지 이틀간 홀짝제를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은 신속 지급 대상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161만곳에, 하루 뒤인 내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62만곳에 문자를 발송한다고 밝혔습니다.

손실 보상금 받지 못한다면

자영업자분들이 지금 가장 난처한 게 돈이 부족하죠. 이렇게 나라에서 제공하는 공짜 돈을 받아야 되는데 받지 못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결국은 나라에서 제공하는 정책자금이나 금융권 자금을 활용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가장 유리한 부분은 월 이자를 최대한 적게 내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낮은 금리 상품을 빨리 찾아야 되는 게 관건입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소상공인 진흥공단이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정책자금을 최우선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당연히 초저금리로 운영이 되기는 하는데 조건이 아주 까다롭기 때문에 만약에 조건이 해당되지 않으신 분들은 금융권 상품들을 이용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