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 주변 대피소 알아두세요”…‘민방위대피소 찾는 법’ 안내

서울시 “내 주변 대피소 알아두세요”…‘민방위대피소 찾는 법’ 안내

글과 영상 2가지로 제작되었습니다. 글로 읽으실 분들은 하단으로 스크롤해주세요. 혹시 태풍 루사라고 알아? 우리나라에서 정말 역대급 태풍이었는데, 그때 피해자가 아니면 역시 잘 기억 못 하겠지? 때는 2002년, 세계 대회 때문에 축구열풍이 한참일 때였어. 그렇게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 때쯤 태풍 루사가 함께왔어 당시 난 강릉에 있는 산골마을에 살고 있었으나 정말 지내면서 그렇게 강한 비바람은 아직까지 본 적이 없어 그런데, 내가 지금 하려고 하는 이야기는 태풍보다.

대피시 꼭 필수 준비물

핸드폰 앱으로 비상 대피소를 찾는다 앱 스토어에 안전디딤돌검색 앱 설치 앱 초기디스플레이 민방공대피소 현재 위치조회 사전에 발로 직접 찾아보고 확인합시다 비상시 생활필수품은 충분히 준비해둔다 비상용 생활 필수품물건 식량 가급적 조리와 보관이 간편한 쌀, 라면, 밀가루, 통조림등 한달치 식량을 준비한다취사도구 코펠, 버너 및 부탄가스 15개 이상 침구 및 의류 담요, 내의 등 라디오 배터리 포함, 배낭, 휴대용 전등, 양초, 성냥 등음식물은 조리가 단순한 것으로 준비합니다.

화학무기 공격 시 대피 요령

신속히 수초내에 대응해야 합니다. 독성이 있는 가스, 액체, 고체를 살표해서 공격합니다. 새, 물고기가 갑자기 병들거나 죽으면 화학공격으로 의심하자 눈이 따갑고 숨쉬기가 힘들다. 몸에 경련이 일어나고 피부가 빨갛게 되는 증세가 나타난다 지형, 풍향을 고려해 대피해야 합니다. 독가스는 공기보다. 무거우므로 고층건물이나 높은곳으로 대피하자 내쪽에서 오염지역으로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쪽으로 대피하자 오염지역에서 내쪽으로 바람이 불면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대피하자 오염물질은 신속히 제거해야 합니다.

오염된 물질이나 환자와는 접촉을 금지합니다. – 오염물질이 뭍으면 흐르는 물로 15분이상 씻는다.

대피소엔 무엇을 챙겨야할까?

정말 막상 대피하라하니까 무얼 챙기고 이런 생각이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어떤게 답인지 모르겠지만 첫번째 행정안전부에서 올려준 지진대비 생존가방을 참고하려한다 손전등, 돗자리, 우비, 장갑, 커터칼, 비닐봉투, 핫팩, 마스크, 수건. 티슈, 구급파우치, 물, 컵, 초콜릿바 건빵 등 비상식량 나는 개인적으로 라디오자가발전식 도 필요합니다. 생각한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서칭합니다. 찾은 slowalk님의 생존 배낭 구성품 인포그래픽 포스터 이롭게 하는 정보가 많아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생존가방은 개인이 각각으로 꾸려도 되지만, 인터넷에서 생존가방재난배낭 키트로도 많이 판매하고 있으니 필요한 구성품으로 적절한 가격에 구비해놔도 좋을 것 같다.

반려동물은 어떠한 방식으로 하나요?

대망의 반려동물. 나도 아침에 너무 놀라서 이동장꺼내두고 여차하면 콩떡이를 이동장에 넣고 대피하려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 너무 당황스러워서 첫번째 애기를 그냥 데리고 갈 생각만 했는데 다른 집사님을 보니 이동장에 해동지깔고 급수기 달고, 밥도 챙겼다고 하는데 너무 침착하게 잘한 것 같다. 이런 재난 시 반려동물은 어떠한 방식으로 대피시켜야할까? 국민재난안전포털 그래서 위의 방법들을 안내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의 안전이 제일이지만 나는 내새끼랑 같이 못가면 그냥 집에 있을 것 같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