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주식종목 찾는 방법, 유망한 종목 찾기 (주식초보 공부)

명품주식종목 찾는 방법, 유망한 종목 찾기 (주식초보 공부)

미국 주간지 타임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100”을 발표했다. 오늘은 여기 100대 사사기업 중에서 상장되어 있고, 유망해서 투자할 만한 곳은 없는지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대 기업은 너무 많아서 내 기준에 맞춰 몇 개만 추려서 보려고 합니다. 기준은 아래 3가집니다. 사실 본인이 유튜브나 뉴스에서 많게 접했던 기업들을 이번 기회를 동기로 살펴보는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에어비앤비 (Abn

에어비앤비는 누구나 아는 숙소 서로 나누다 플랫폼으로, 요즘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 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 CEO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10만개 숙소를 공짜로 제공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었던 기업입니다. 코로나 중에서도 이번 해 1분기 깜짝실적을 내면서 선방하고 있는 종목입니다. 올초부터 계속된 조정 중에서도 의외로 잘 버티고 있으며, 현재주가는 172, 목표주가는 198로 그 괴리를 15% 이내로 좁히고 있습니다.

오픈씨 (OPENSEA)

OPENSEA는 블록체인 기반 기술인 NFT를 통하여 디지털 아트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었다. 2021년에는 2020년보다. 600배가 넘은 140억 달러의 거래가 OPENSEA에서 이루어졌고, 현재 10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NFT에 관한 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장인 것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OPENSEA는 아직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은 상태다.

여섯번째로 봐야할 보조지표 외국인,기관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많은돈으로 주식을 사고 팔기 때문 주가를 결심하는 중요한 이라고 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은 우리나라 돈이 아닌 외부에 존재하는 돈을 투입하기 때문 주가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필자는 종목을 찾을때 외국인 순매수량을 많게 참조합니다. HTS,MTS에 다정하게 순매수량을 순위로 나타내 주는데, 상위권은 이미 소문난 잔치가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일부러 중간순위부터 아래순위를 봅니다.

그러면 저점에 깔려있는 종목일 가능성과 재무제표상 문제가 없고(ROE,EPS,PER 기타 문제가 없고) 너무 좋은 종목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사고자 한날, 팔고자 한날에는 꼭 분차트를 보라

이 모든걸 봤을때 사야겠다고 결정했다면 무작정 사는게 아니라 그날 가장 싼 값에 사야합니다. 그건 이동평균선에서 얘기한 이론들을 쓰면 됩니다. 첫째 차트를 분차트로 바꾼다.

두번째로 봐야할 필수지표 EPS

두번째로 봐야할 필수지표인 EPS도 종목의 가치를 판단하는 척도라고 할 있습니다. ROE로만 가치를 판단하면 안되냐? 라고 할 수 있는데, EPS가 장점은 HTS,MTS에서 쉽게미래지표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이 판단하는 다가올 종목가치를 볼 수 있으므로 과거, 현재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가치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PS(Earning Per Share) 는 주당순이익입니다.

식으로 확인해보겠다.

분자에 ”당기순이익”, 분모에 ”발행주식수”가 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높을 수록 좋다는걸 위에서 설명을 했다. 발행주식수는 꼭 봐야하는 지표는 아니기 때문 넘어가려고 합니다. 물론 무상증자를 해야하는 소문이 있다면 주가가 올라갈 확률이 극도로 높기 때문 알아두면 좋지만 기본적인 얘기를 하고싶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증자에대하여 써보겠다.

GoodRX (GDRX)

굿알엑스는 의약품계의 아마존을 꿈꾸는 회사다. 사람들이 약값을 걱정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는 회사다. 미국은 약값을 정권 당국이 선택하기 않고 민간에 맡겨져 있어 환자가 가입한 보험 계약에 따라 약값이 천차만별이 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굿알엑스는 이런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개인은 월간 수수료율 6불 정도, 가족은 10불 정도를 내고 더 나은 조건으로 방대한 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런 서비스 덕분에 소비자는 2011년 9월 설립 이후 누적으로 200억 달러를 절약했다.

2019년에는 헤이닥터라는 원격의료 회사도 인수해 원격의료로 진단받은 환자를 처방전과 연계시키는 서비스도 진행중입니다. 성장성 잇는 산업에 유저들의 호응도 좋지만 가장 큰 경쟁자가 아마존이라는 점이 투자를 꺼리게 합니다. 아마존은 필팩이라는 온라인 약국업체를 인수하여 온라인 처방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